드라마가 좋아

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김성균 몇부작 줄거리 금토드라마 박재범작가 이명우감독

기다리는마음 2019. 2. 13. 12:41

SBS 금토드라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토일이었던 드라마편성을 금토로 바꾸고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번째 드라마는 극본에

박재범 작가와 연출에 이명우 감독의 '열혈사제'이다.  

 

 다혈질 가톨릭 사제(김남길분)와 바보 형사(김성균)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기력 갑, 개성만점의 배우들뿐만 아니라,

열혈사제’는 탄탄한 제작진이 포진하고 있다.

 드라마 ‘김과장’ 신드롬을 만들며, 그만의

 독보적인 필력을 확인시킨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 등 웰메이드 드라마  유명한 

이명우 감독이 만난 작품이다.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라는 장르,

박재범작가만의 위트 있는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으로 '열혈사제'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열혈사제

sbs금토 드라마

2019년2월15일

밤 10시~

첫방송

 

열혈사제 제작진

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

 

열혈사제 몇부작

40부작

 

 

 

박재범 작가 사이다 극본

현실을 마구 채찍질하는 풍자와 해학, 코

믹한 터치로  안방극장을 들썩하고, 

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주는 ‘김과장’의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안겨줬다.

 

이명우  감독 미친 연출력

 

탁월한 연출력의 이명우 감독은 디테일한 연출력과 주제를

일관성 있게 끌고 가는 능력은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특히 작가, 배우들과 극강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이명우 감독의 능력은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탄탄한 바탕이 되기도 했다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열혈사제  김남길, 김성균,이하늬, 고준등 연기력 장착은 기본,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찰떡 케미가 너무 기대되요.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등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이 선사할 시너지로 제트엔진을 달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김남길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

 

천만배우 극한직업의  장형사 이하늬가 연기하는 검사 박경선으로 어떻게 연기변신을 할지도 포인트!!!

 

열혈 사제 등장인물 관계도

 

 

열혈 사제 등장인물

 

 열혈사제 김해일 -김남기

(남/39) 세례명 [미카엘] / 사제

 “분노할 때는 분노해야죠

분노조절장애와  특유의 난폭한 성격으로 깡패들을

마구 패서 근방에서는 깡패 사제로

 불리는 우리의 열혈 주인공.

 

하나님의 은총으로 외모, 얼굴은 사제 중 1등,

 

성질은 드럽기로 세상1등,

뚜껑 열리면, 통제불능 비상상황 발생

 

 하지만, 인간과 세상에 대한

분석력, 통찰력, 판단력은 매우 날카롭고 정확하다.

 

10년전 국정원 대테러 특수요원이었지만 반군 진압 중

 죄 없는 아이들이 성전 폭파로 모두 죽는 비극을 겪고 

신부(정동환)에게 치유를 받아 사제가 되었다.

자신의 영혼의 구원자인 은사(정동환)죽음으로

  다시 한번 분노하여  사건 수사를 위해 세상으로 나선다.


썩은 사회에 분노하여 말보다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파.

 

열혈사제 구대영  - 김성균

 서울시 구담구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정말, 진짜 레알 형사가 맞나?

호구, 모지리, 쫄보  쪼다!중의 갑 

 

감추기 위해서 일까? 허세는 경찰서 내에서 

가장 쎄지만, 강력계 형사가 현란한 입담빼곤

 아무것도강한 것이 없다

눈치도 더럽게 없어서 관내 사고뭉치,

긁어부스럼의 지존이지만, 착하다.

 

 눈물도 많고 모질지도 못하다.

그래서 더 노답. 강력계 형사로서의 능력은1도 없다.

 

 가위바위보 대회 아시아 챔피언

(한국 가위바위보협회 총무)

[보물찾기 대회 전국 챔피언], [전국 피구대회 MVP],

[숨 참기 기록보유자]  쓸데없는 능력만 많다.

 꼴통 사제 김해일(김남길)과의 공조 이후 인생에 최고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형사로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분연히 일어선다.

 

극심한 우여곡절과 고초를 겪지만 본인이 가진

특별한 능력들(?)을 발휘하면서

 해일을 돕고 [쎈 놈]으로 재탄생.

 

 

열혈사제 박경선 -이하늬

(여/36)서울지방중앙지검 특수검사

"저는 제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레명은 안젤라 파이팅 넘치는 욕망 검사 ,

 출세를 위해서라면 내 한몸 불 사르리라 다짐한다.

 

 어떤상황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현란한 말빨 장착.

 

 언제나 어디에서나 매사에 늘 뻔뻔하고 당당하다.

 

매사에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다니며 당당한 성격으로

 기 죽지 않는 당당한 권력 추종자. 악역

 "잘 생겼네" 미남을 밝히는 허당매력

 

 어떻게든 자신의 기반을 잃지 않기 위해

불철주야 방해공작을 일삼는다.

 

 해일의 천적으로 걸핏하면 해일을 도발하여

매를 자주 많이 적립하는 중

 

 

열혈사제 황철범 (남/39) - 고준 

대범무역 대표 / 전직 조직 보스 

“지옥에 가도, 가서 대빵 묵으면 되지, 안 그냐”

 

 

능글맞고, 구수하고, 넉살 좋고, 사람들 잘 챙기지만...
악질 중에 악질이다! 더불어 복싱 선수 출신으로
당할 자가 없는 엄청난 파이터다.

 

 

겉으로는 어느 시골 마을의 사람 좋고 능글맞은
청년회장 같지만 내면은 잔인, 잔혹하다.

 

구담구를 접수하기 위해 대범무역이란
회사를 차려 합법을 위장해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또한 지역 [러시아 특구] 내 조폭과 관계를 유지하며
악행에 이용하고, 지역 건축 및 행정 부정에 관여하며
엄청난 이득을 지역 카르텔에게 가져다 준다.

 

 

 

가방끈이 짧은 것이 엄청난 콤플렉스라 고등학교 졸업까지
검정고시로 통과했고 방통대 입학해 철학을 전공 중이다.

 

 

뭔가 있어 보이려고! 일과 공부 모든 것이 잘 풀리나
싶었지만 김해일 신부라는 난적을 만난다.
조폭보다 더한 깡으로 무장된 해일이 쉽지 않다.

 열혈사제 서승아 -금새록

(여/28) 구담구경찰서 강력반 신입형사

 

 

 

 해일 못지 않게 열혈이며 세팍타크로 선수 시절

 성희롱 감독에게 참교육을 실천시키고 형사로 들어섰다.

 

근성 하나만으로 맨땅에 헤딩하기 식으로 밀고

들어온 불도저급 여장부이며 해일 일행의 동료가 된다

 

곱상하고 청순하고 여린 외모지만..
실상은 완전 단순무식에다, 한번 결심한 것은
무섭게 밀고 나가며 아무도 못 말린다.

 

필드에서부터 차곡차곡 올라온..
완전 근성 그 자체의 여형사다.

 

멘토로 삼을 만한 선배가 없는 상황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사제인 해일(김남길분)을 롤모델 삼아서

강력팀 형사의 능력을 더 키워간다.

해일과 대영의 가장 강력한 우군이며 돌격부대

 

열혈사제 카르텔 식구들


 

열혈사제 정동자 -정영주

(여/40대말) 구담구 구청장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기!”가 목표

 

 

 9급 공무원으로 시작, 구청장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 
역대 [악덕 구청장들] 비서관으로 20년간 근무,

 뛰어난 두뇌와 수완으로 승진을 거듭했다.

 

  어느 누구보다도 구담구와 공무원 사회를 잘 알아서,

 이를 토대로 모든 것을 자신의 통제 하에 두려고 한다.

 

중앙 권력에게 상납할 꺼리를 만들지 않고, 자신을 포함한 
구담구 카르텔만의 독식 해먹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구내의 더러운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철범(고준)과 돈독한 의남매 사이를 유지한다.


열혈사제 강석태 (남/50대 초) -김형묵

 서울지검 특수수사부 부장검사  

 

 

박경선(이하늬분) 검사의 상관. 능글맞으며

 욕망과 야망으로 가득하다.

 

 

구담구 카르텔 일원 중 중추적인 인물로, 카르텔과

결부된 비리 사건들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가게 한다.

 

그로 인해 엄청난 이득을 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꿈’을 이루려고 하는 완벽한

포커페이스, 절대 남을 믿지 않는 냉혈한

 


열혈사제 남석구 (남/50대 중) - 정인기

구담경찰서 서장. 지역 카르텔 일원. 

 

 

 부패한 구담경찰서장.

친일파의 자손답게 권력에 기생. 

카르텔과 관련한 비리와 범죄의 수사를

원초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

 

 매사 주책맞고 눈치가 없으며 경찰로서의

 품위나 도덕성은 제로. 

 

일본 무사도를 심히 동경하는 관계로

부하들은 남서장을 ‘나까무라’라고 칭한다.

 

 


열혈사제 박원무 (남/50대 말)- 한기중

 -구담구 국회의원. 지역 카르텔 일원

 

 

 구담구 3선 국회의원.

과거 육군 핵심 요직 인물 출신으로 정치에 입문.

 

 뇌물 수수와 폭행 혐의 등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카르텔의 비호를 받아 정치 생명을
유지해 가고 있으며, 언행이 매우 천박하고 가벼우며
남들 몰래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쉽게 들킨다.

 


 열혈사제 기용문 - 이문식

(남/40대 중) 사이비 대각교 교주. 지역 카르텔 일원

 

구담구에서만 수백 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대각교의 교주로  대각교는 기용문이 창시한 사이비종교다

 

개신교, 가톨릭, 이슬람, 불교에 모두 통달한 자신을 따르면
큰 깨달음과 영생,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느 대형 사이비가 그렇듯, 지역 내 엄청난 인력,
자금력,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교주 기용문은
자신을 대각의 본원이라 선언하고 교주 행세를 하고 있다.

 


열혈사제 블라디미르 고자예프 - 김원해

 

(남/40대 중), 갱스터

 

구담구 내 [러시아 구역]에 있는 마피아 일원, 정보통

투르크메니스탄인 아버지와 길림성
 조선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10대부터 
마피아 생활을 시작, 7년 전 구담구에 터를 잡았다

 

한국어는 비교적 능숙하지만
특유의 [러시아식 발음 느낌]이 가득하다. 차갑고 잔혹해
보이는 외모, 거기다 스모키 화장으로 더 싸늘하게 보인다.

 

황철범과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평소 도박과
내기를 좋아하고 이를 통해 잔혹한 거래를 하기도 한다.

이렇게 싸-한 놈인데, 해일의 등장과

 더불어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열혈사제 성당 식구들

 

열혈사제 이영준 (남/70대) - 정동환

구담성당 주임 신부/세례명 가브리엘

 

 

오직 덕망이 높고 명예로운 성직자에게만 주어진다는
호칭, 몬시뇰. 그 호칭을 교황에게 직접 받았다.

모두의 존경을 받는 밝고 따뜻한 노신부이자
구담구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 해일에겐 그 누구보다
의지할 수 있는 커다랗고 유일한 존재다.

그런 그가 누명을 쓴 채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게 된다.

 

열혈사제 한성규 (남/30대 초) - 전성우

구담성당 사제/세례명 마르코

이영준 신부를 모셨던 충직한 사제.

엉뚱하고 해맑은 소년 같다.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가톨릭 중고등학교를 거쳐 신학대, 사제 서품까지...

 

오직 하느님만을 섬기며 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던 그가 해일이 지향하는
‘열혈사제의 길’을 보며 혼란에 빠지는데,

 

결국 해일을 응원하고 든든한 우군이 되어준다.

잠시 일탈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몰래 한 적이 있다!

 


열혈사제 김인경 (여/40대 초) -백지원

 구담성당 주임 수녀/세례명 사라

구담성당의 주임 수녀로 따스하고 속정 깊으며
성당 살림을 도맡아 한다.

 

매사 잔소리가 많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상, 사서 온갖 걱정을 혼자서 도맡아 한다.


비글처럼 뛰어다니는 해일(김남길분)을 보며

억장 무너지고, 조마조마해서 근심이 더 깊어만 간다.

 

이런 김수녀에게도 비밀이 하나 있는데...


20여년 전, 세상을 들었다 놓은

 어떤 사건의 주인공이라는 것!

하지만 해일과 한신부는 곧 이 비밀을 알게 된다.

 


열혈사제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 -안창환

(남/30대 중) - 중국집 배달원

 

태국 오지 출신의 순박하고 밝은 태국 청년.

중국집 배달원, 성실히 일해 돈은고향 가족에게 보낸다.

 

쏭삭에게도 엄청난 비밀이 하나 있는데 결국

  정체는 밝혀지고해일과 대영에게 일당백 우군이 된다..

 


열혈사제 오요한 -고규필

(남/20대 말)  편의점 직원

일명‘NASA 덕후’로 쏭삭의 유일한 절친.

대학에서 천문학 전공, 무직으로편의점 등의 알바를 전전한다.

 

 
정 많고 착한 소심 4차원이라 많지만 타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지만, 해일의 출현 후 완전 대범해져

 

 악에 대항하는 소시민’으로 디시 태어난다..

 

 

 공복일 때 청력이 약해지고 많이 먹으면
강해지는 특이체질을 가지고 있다.

 

 


열혈사제 배희정 (여/30대 말) - 윤주희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정신과 의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해일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주려 한다.

 

과거 아프칸 파병 군인들의 정신 상담을
했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아버지처럼 따랐던 이영준 신부의 부탁으로

  치료를시작했으나, 역시나 해일은  진상 갑 환자.

 

상담을 올 때마다 오열하는 대영(김성균)도

해일처럼 만만치 않다.

 

하지만 해일(김남길)의 우군이 되어주고,

대영(김성균)으로부터는 고백을 받게 된다.

 

열혈사제 구담경찰서 식구들


 

열혈사제이명수 (남/50대 초) - 신담수

서울시 구담구 구담경찰서 강력팀 팀장

강력팀 팀장으로 세파에 쩔고 쩐 형사.

 

예전엔 물불 안 가리는 형사였지만 이젠
적당히 받아 처먹고, 아들이 대학 졸업할 때까지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생계형 경찰.
 

 

열혈사제허익구 (남/40대 초) -전정관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역시나 생계형 부패 경찰,

넉살 좋고 뇌물 받는데 도통한 경찰.

 

동료인 대영을 쪼다 취급하며 서내에서 
대영을가장 괴롭히지만,  해일과 대영을 
통해 돈을 극도로 혐오하는 경찰로 거듭난다.
 

 

열혈사제 나대길 (남/40대 초) - 지찬

역시나 생계형 부패 경찰로 다치는 것을
끔찍히 싫어한다. 항상 요리조리 피해 갈 궁리만 하는,
얍삽함 그 자체인 인물이다. 그러나 해일과 대영을 통해
몸 사리지 않고 달려드는 경찰로 거듭난다.
 

 

열혈사제 그 외 인물

 


열혈 사제 이중권 (남/40대 초) - 김민재

과거 국정원 대테러부 특수팀 팀장.

 

잔인하고 난폭하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과거 위르키스탄에서 해일에게 아이들이 
있는 성전의 폭발을 명령했던 상관.

 

이 악연은 후에 구담구에서 다시 이어지는데,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이, 오히려 흉폭함이 더
업그레이드 되어 해일 앞에 서고 또다시 갈등을 일으킨다.
 

 

열혈사제 김훈석 (남/20대 말) - 이제연

철범(고준역)의 심복이자 히트맨.

말이 없고 무조건 상명하복하는 철범의 충신.

 

어릴 때 철범과 같은 보육원에서 자란 동생이지만
철범을 아버지처럼 대한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졌으며 항상 싸늘한 분위기다.
 

열혈사제 장룡 (남/30대 초) - 음문석

 철범(고준)의 부하.

철범의 충직한 부하이자 조직 내의 사고뭉치로
뼛속까지 충청도 남자다.

 

 과거 ‘부여 돌대가리 삼층 석탑’이라 불리며  지역 
막싸움의 달인이었으나, 서울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자신보다 어린 훈석이 위인 것이 항상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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